충북약사회, 도내 취약 계층 청소년에 영양제 지원
- 충청북도내 청소년들에게 꾸준한 영양제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건강을 지켜줘-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충북약사회(회장 박상복)로부터 27일 도내 취약 계층 청소년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지원받았다.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1388청소년지원단인 충북약사회는 19년 동안 도내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종합비타민, 비상약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청소년 캠프 의료물품 지원, 명절맞이 물품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복 회장은“앞으로도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과 함께 도내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시의적절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자중 원장은 “매년 도내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한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내 청소년들이 영양제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여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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